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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토)

경기도, 최대 8cm 새해 첫눈 대비 ‘비상1단계’ 가동

경기 동부지역 중심 1~8cm 폭설
김동연 지사, 9일 공문 통해 시·군에 특별지시

경기도가 9일 밤부터 경기도 전역에 최대 8cm의 폭설이 예상된다며 비상 근무에 돌입한다.

 

도는 9일 2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발령하며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기상청은 주말인 10일 저녁까지 경기도에 최대 8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특히 김 지사는 각 시·군에 공문을 보내 ▲주말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작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기온급강하에 따른 한파취약계측 보호활동 강화 등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