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이하 수원시)가 ‘아파트 RE100 옥상형 태양광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아파트 RE100 옥상형 태양광 시범사업은 공동주택 옥상 유휴 공간을 활용해 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것이다. 전기요금 상승 등으로 커지는 시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건물 밀집도가 높은 대도심 구조로 인해 재생에너지 보급 여건이 제한적인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정책이다. RE100은 ‘재생에너지 전기(Renewable Electricity)100%’의 약자로 필요한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로 사용하겠다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시 최초의 아파트 옥상형 태양광 보조 사업 첫 시범 대상지로 선정된 ‘와이시티아파트(권선구 금곡동)’는 지난해 6월 경기도 공모 사업에 선정돼 4개 동 옥상에 총 120KW(동별 3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앞서 시는 사업 효과를 입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지난 5일 단지 내에 미디어보드를 설치한 바 있다. 월별 발전량과 절감된 전기요금을 시각 자료로 제공해 주민들이 재생에너지 전환 효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시범사업 성과를 분석해 공동주택 옥상형 태양광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IT새일센터(이하 경기IT센터)는 오는 3월부터 상반기 IT(정보기술) 직업교육 훈련 7개 과정을 운영하고 IT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136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SW자동화 테스트 엔지니어 양성 ▲디지털 디자인 포트폴리오 랩(LAB) ▲피그마(Figma) 활용 UX/UI 앱디자인 포트폴리오 ▲풀스택 쇼핑몰 구축·퍼블리싱 실무 ▲영상편집·모션그래픽 디자이너 실무 ▲SNS 마케팅 기획 프로젝트 ▲(단기)처음 시작하는 포토샵 등 총 7개 과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개발, 디자인, 기획·마케팅 분야로 나뉘며 입문부터 고급까지 수준별로 운영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 여성으로 교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한다. 모집은 2월부터 과정별로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일부 과정은 현재 신청 가능하다. 경기IT센터는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경력개발형 새일센터 우수센터’로 지정된 기관이다. 앞서 경기IT센터는 IT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을 운영해 지난해 기준 교육인원 대비 평균 취업률 71.1%, 유관 분야 취업률 88.9%를 기록한 바 있다. 경기IT센터는 서류 심
민생 현안을 두고 항상 의견차를 보였던 경기도의회 여·야가 설 명절을 앞두고 모처럼 함께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과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구리1)이 함께 의회 내 현업부서 직원들을 찾아 특별히 마련한 설 명절 격려품을 전달하면서 감사를 전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의회 곳곳에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 묻어 있는 덕분에 의정활동을 더욱 충실히 할 수 있었다”면서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고 더 나은 경기도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백현종 대표의원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의회 곳곳에서 애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는 설 명절이 다소 늦은데 오래 기다리신 만큼 가족분들과 즐겁게 보내시고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당 대표의원의 방문에 직원들은 반가움을 표현했다. 직원들은 “대표님들의 방문과 따뜻한 격려에 감사드린다”면서 “의원님들의 의정활동과 의회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도가 이재명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확대 기조에 발맞춰 주민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는 ‘경기 RE100 소득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오는 2030년까지 경기도에 총 2000개 소득마을을 조성한다는 장기 목표를 세우고 올해 200개 마을에 대한 조성 사업을 위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을 통해 얻은 수익을 주민에게 ‘햇빛소득’이나 ‘마을기금’ 또는 ‘전기료 절감’ 형태로 환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는 중앙정부 정책의 성공적 안착을 돕기 위해 올해 128억원의 도비 예산을 전격 투입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등 에너지 취약 마을과 아파트 단지다. 마을형은 설치비의 70%(도 30%, 시·군 40%)를 지원하며 아파트는 옥상 태양광 설치비의 60%(도·시·군 각 30%)를 지원해 주민 부담을 낮춘다. 실제 마을 단위 태양광 사업은 주민합의, 인허가, 부지발굴 등 복잡한 사전 절차로 인해 실제 추진까지 보통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도는 이러한 현장의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통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공공
경기도가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설 연휴기간인 15일 0시부터 18일 자정까지 나흘간(총 96시간) 면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를 일반차량은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도는 이번 설 연휴 무료통행 기간 동안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43만대, 제3경인 고속화도로 72만대, 일산대교 24만대 등 총 139만여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용원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귀성객, 관광객 등 도로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설 연휴 기간 무료통행을 실시한다”며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017년 설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발생 당시를 제외하고 매년 설과 추석 연휴기간 동안 무료통행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이하 화성시)는 지난해 11월 경기도의 최종 승인을 받은‘2040년 화성 도시기본계획’이 4개 구청 체계 출범과 맞물리며, 도시 비전과 행정 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전환점을 맞았다고 9일 밝혔다. 2040년 화성 도시기본계획은 동탄·동부·중부·서부 4대 생활권을 중심으로 산업·교통·주거·문화 기능을 재편하는 중장기 도시 비전으로 2040년 계획인구 154만 명을 대비한 도시 구조와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계획이다. 시는 특히 4개 구청 체제의 본격 가동으로 도시기본계획에서 설정한 생활권 단위 전략이 실제 행정 체계와 연동되면서 공간 계획과 행정 서비스가 동일한 생활권을 기준으로 작동하게 돼 정책 집행의 실효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도시기본계획은 도시 확장 중심의 성장에서 벗어나 생활권 단위의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성을 핵심 목표로 삼고 동·서 중심의 공간구조를 4개 생활권 체계로 재편해 지역별 특성과 기능을 반영하는 차별화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시청과 만세구청을 중심으로 한 서부 생활권은 자동차·바이오 산업과 해양관광이 결합한 복합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화성 서해안권 산업벨트를 기반으로 신성장 산업과 해양관광이 어
화성특례시(이하 화성시)는 청년의 시정 참여와 지역사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2일부터 ‘2026년 청년활동포인트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활동포인트제는 시정 홍보 및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청년 활동으로 지정해 참여 사실을 증빙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해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포인트 지급 규모를 연간 최대 15만 포인트로 확대했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화성시 축제·행사 참여, 관광지 탐방, 시정 홍보 활동 등에 참여한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연간 최대 15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지급된 포인트는 화성시 지역화폐로 전환하거나 기부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연 2회로 상반기는 2026년 3월 2일부터 7월 10일까지 하반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가능하며 활동 증빙자료와 포인트 활용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 홈페이지 공고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활동포인트제는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
2026년 새해를 맞아 수원특례시(이하 수원시) 모든 공직자들이 청렴한 도시 구현을 위한 다짐을 약속했다. 수원시는 시장 집무실에서 이재준 시장과 김현수 제1부시장, 각 실·국장 등 간부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새빛청렴회의&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서약식은 이재준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행정 실천 서약서를 낭독한 후 서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간부들은 제외한 공직자들은 각 부서에서 자율적으로 청렴실천을 서약했다. 서약 내용은 ▲직무를 수행할 때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 예방에 앞장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어떤 경우에도 금품·향응·편의 제공을 받거나 요구하지도 않으며 직무수행 과정에서 부당한 이익을 취하지 않고 ▲부당한 간섭과 지시를 하지 않으며 학연·지연·혈연 등 연고 관계에 의한 조직문화를 배척하고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시하고 친절과 공정의 의무를 준수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실천에 앞장선다 등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간부 공직자들의 청렴 실천은 조직 전체의 청렴 수준을 높이는 출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팔달주차타워를 무료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수원팔달주차타워는 지난 2004년 GH가 전통시장 주차난 해소를 위해 건립한 타워로 수원시 못골시장, 지동시장 등 9개 시장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수원팔달주차타워는 시장 이용객의 편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일에도 주차 1시간까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GH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명절마다 무료 개방하고 있다.
경기도는 5월 수도권 최대 융복합 게임쇼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 개최를 앞두고 오는 10일부터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공동 주관하는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이번 엑스포는 즐거움(eXciting), 경험(eXperience), 뛰어남(eXcellent), 전문성(eXpert) 네 가지의 가치를 담아 관람객과 게임산업 관계자에게 더욱 확장된 게임 문화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B2B 수출상담회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킨텍스 제1전시장 5A홀에서 열리며 ▲국내외 퍼블리셔 및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매칭 ▲투자 및 협업 상담 ▲산업 관계자 네트워킹 ▲비공개 집중 테스트(F.G.T.) 및 투자유치(IR) 컨설팅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부스 참가 기업은 수출상담회가 끝난 주말 이틀간은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직접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B2C 전시장에서는 콘솔, 아케이드, PC, 모바일, 보드게임, XR·VR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게임 환경 조성에 필요한 각종 게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