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 주에 걸친 획기적 프로젝트로 발전소 출력 50% 증대, 만성적 전력 부족 완화 상하이 2025년 12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 상해전기(Shanghai Electric)가 이라크에서 유프라테스 복합 화력 확장 프로젝트(Euphrates Combined Cycle Expansion Project) 착공식을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의 시공사인 상해전기는 단순 화력 발전기를 복합 화력 시스템으로 전환해 이라크 4개 주의 발전소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이번 확장을 통해 총 625메가와트(MW)의 용량이 추가되며, 발전소 전체 효율을 약 50% 높이도록 설계되기 때문에 연료 소비 증가 없이 연간 50억 킬로와트시(kWh)의 전력을 추가 생산하게 된다. 이 이니셔티브는 이라크의 만성적인 전력 부족을 획기적으로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상해전기 대변인은 "이라크의 에너지 안보와 개발에 대한 긴박한 필요성은 분명하다. 우리의 효율적인 복합 화력 기술이 이 중요한 인프라를 현대화하는 데 필수적인 기술로 인정받아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프로젝트는 기술 혁신을 통해 일대일로(Belt and Road) 국가들의 에너지 안보와 녹색 개발을 지
알파레타, 조지아주 2025년 12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 선도적인 소재 과학 기업 아클린(Arclin)은 목재 제품, 철도, 콘크리트 보수, 운송, 인프라 및 소비재 분야에서 다양한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를 제조•유통하는 윌라멧 밸리 컴퍼니(Willamette Valley Company, 이하 'WVCO')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브래들리 볼덕(Bradley Bolduc) 아클린 CEO는 "윌라멧 밸리 컴퍼니를 인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그들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 포트폴리오는 우리 사업을 완벽하게 보완하며, 고객에게 유익한 조합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목재 제품 전반에 걸쳐 품질에 대한 공동의 약속이 바탕이 된 이번 인수는 우리가 제공하는 가치를 한층 더 높이고, 우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각 사업 부문 전반에서 새로운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WVCO 인수는 우수한 성능의 폴리머와 제형이 고객 성과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엔지니어링 수리 시스템과 특수 접착제 및 인프라 솔루션 분야로 아클린의 재료 과학 역량을 확장하는 데 핵심적 단계에 해당한다. 이번 인수로 8개 제조 시설과 약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2월 19일 관고동 501-8번지에서 '이천 로컬복합상생센터 건립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천 로컬복합상생센터 건립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자원과 민간조직을 연계해 자립적인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의장, 도의원, 농민단체 관계자, 관고동 사회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사업 착공을 함께 축하했다. 김경희 시장은 "로컬복합상생센터 건립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유통 구조를 마련하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1,995.42㎡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주요 시설로는 로컬푸드 직매장, 농민회관, 사무공간, 커뮤니티 공간 등이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131억원이 투입된다. 이천시는 이번 로컬복합상생센터 건립을 통해 지역 농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
AsiaNet 0201325 하이커우, 중국 2025년 12월 19일 /AsiaNet=연합뉴스/ -- 중국이 목요일 면적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하이난 자유무역항(Hainan Free Trade Port, FTP)에서 섬 전역에 걸친 세관 특별 운영을 시작하면서 더 자유로운 해외 물품 반입을 허용하고 무관세 적용 범위를 확대해 더 기업 친화적인 조치를 도입했다. 이번 조치는 전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가 확산하는 가운데 자유무역을 증진하고 높은 수준의 개방을 확대하려는 중국의 노력에 있어 획기적인 이정표로 평가받는다. 새로운 조치에 따라 3만 제곱킬로미터가 넘는 이 열대 섬은 세관 특별 관리·감독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이는 하이난 자유무역항 개발의 새로운 단계를 알리는 신호탄이다. 이곳에서 외국 기업들은 국제 표준에 더 부합하는 비즈니스 환경, 더 낮은 세금 및 생산 비용, 의료 및 교육 등 서비스 부문에 대한 더 넓은 접근성 등의 혜택을 누리는 동시에 하이난을 거대한 중국 본토 시장 공략을 위한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다. 관계자들은 이 특별 세관 시스템을 하이난과 중국 관세 국경 밖 지역 간 더 자유로운 무역을 뜻하는 '1선에서의 더 자유로운 접근(free
하이데라바드, 인도 2025년 12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 AM그린(AM Green) [https://www.amgreen.com/]과 미쓰이물산(Mitsui & Co., Ltd., 이하 '미쓰이')이 다음 사항을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전략적 협력 및 광범위한 에너지 전환 기회 - 저탄소 알루미늄 전반에 걸친 투자 잠재성 AM그린은 전액 출자 자회사인 AM그린 알루미늄 메탈스 & 머터리얼스(AM Green Aluminium Metals and Materials, 이하 'AM그린 메탈스')를 통해 연간 100만 톤 규모의 1차 알루미늄 제련소와 연간 200만 톤 규모의 알루미나 정련 및 채굴 운영 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2025년 11월, AM그린은 안드라프라데시주 정부와 안드라프라데시(AP)에 연간 100만 톤 규모의 그린 알루미늄 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알루미늄 제련소와 알루미나 정련소는 모두 양수 발전으로 보완된 재생 가능 풍력 및 태양광 에너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2025년 5월, 인도석탄공사(Coal India)는 AM그린 메탈스를 포함한 AM그린의 다양한 수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시의회의 예산 증액안에 대해 '조건부 동의'를 결정해 사상 초유의 준예산 사태 위기를 사전에 차단했다. 이로써 1조 450억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안이 지난 18일 시의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하며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9488억원, 기타 특별회계 265억원, 공기업 특별회계 697억원으로 구성됐다. 이는 올해보다 338억원(3.35%) 증가한 수치로,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에 가용한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 분야별 주요 예산 편성 현황을 보면, 먼저 복지·교육 분야에 ▲어린이회관 건립 20억원 ▲국가보훈대상자 보훈명예수당(1인당 17만원) 75억원 ▲초등학교 입학지원금(1인당 10만원) 3억원 ▲고등학교 석식 지원 1억원 등이 반영됐다. 교통·경제 분야에는 ▲감일·미사·위례지구 광역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시내버스 재정지원 24억원 ▲마을버스 준공영제 지원 83억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1인당 16만원) 18억원 ▲황산사거리 주변 교통체계 개선 실시설계용역 3300만원 ▲수산물 전통시장 주차장 조성 실시설계용역 8000만원 등이 포함됐다. 문화·체육·보건·환경 분야는
칭다오, 중국 2025년 12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 소비자 전자제품 및 가전제품 분야의 세계 선두 브랜드인 하이센스(Hisense)가 '더 밝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ng A Brighter Life)'이라는 글로벌 테마로 CES 2026에 참가해 '인간 중심 접근'으로 정의되는 디스플레이 혁신의 미래를 제시할 예정이다. 하이센스는 이 테마를 통해 일상의 질을 높이는 기술을 설계하겠다는 지속적인 의지를 강조한다. 이는 보다 자연스럽게 시청하고, 지속 가능하게 사용하며, 가정 내에서 높은 감정적 몰입감을 선사하는 스크린을 만들겠다는 목표와 맞닿아 있다. 하이센스는 최신 RGB 미니LED의 진화를 통해 이러한 비전을 구현할 계획이다. 실질적인 기술 업그레이드를 통해 한층 향상된 색 표현력은 물론, 눈의 편안함 개선과 에너지 효율성 강화를 동시에 제공할 것이다. RGB 미니LED의 원조 기업인 하이센스는 광원 엔진을 근본부터 재설계하며 기술적 경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디스플레이 산업을 새로운 시대로 이끌고 있다. 하이센스는 디스플레이 기술 외에도 최신 인공지능(AI) 기반 가전과 차세대 엔지니어링 혁신도 함께 선보일 예정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한국전력공사·한국동서발전·삼성물산이 수주한 괌 요나(Yona) 태양광 발전사업에 총 2억 4100만 달러 규모의 금융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금융 지원은 프로젝트 파이낸스(PF) 대출 1억 5000만 달러 및 사업주 지원을 위한 자본금연계대출(EBL) 9100만 달러로 구성되며,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맞춤형 패키지로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괌 요나 지역에 태양광 발전소(132MW 규모)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325MWh 용량)를 건설·운영하는 프로젝트로 연평균 예상 발전량만 222GWh에 달하며, 이는 괌 2만 가구의 연 평균 전력 소비량 합계(211GWh)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총사업비만 5억 달러를 넘으며, 축구장 360개 넓이의 250만㎡ 사업부지에 태양광패널 약 20만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사업 완료 시 우리 기업이 주도하는 괌 내 발전 용량은 기존 258MW에 더해 총 390MW로 확대돼 괌 전체 발전 용량(708MW)의 절반을 넘어서는(55%) 수준으로, 수은 금융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이 괌 전력시장의 핵심사업자로 성장할 전망이다.
-- 2025 세계 지능형 제조 콘퍼런스서 산업 청사진 공개 쉬저우, 중국 2025년 12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 XCMG 머시너리(XCMG Machinery, SHE: 000425)가 2025 세계 지능형 제조 콘퍼런스(2025 World Intelligent Manufacturing Conference, WIMC)에서 지능형 제조 분야 최고 국가 등급인 중국 최초의 '선도급 스마트 공장(Pioneer-Level Smart Factory)' 중 하나로 공식 인정받았다. 중국 공업정보화부(Ministry of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logy) 및 5개 정부 당국이 전국적으로 단 15개 기업에만 수여한 이번 권위 있는 지정은 XCMG의 스마트 제조 역량이 중국 제조 부문 최고의 표준을 나타냄을 의미한다. 이번 지정은 2024년 출범한 중국의 국가 전략인 '스마트 공장 단계별 육성 이니셔티브(Smart Factory Gradient Cultivation Initiative)'의 일환이다. 이 정책은 제조기업의 발전 단계를 기초, 고급, 우수, 선도 등 4단계로 체계화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선도급 스마트 공
-- 자율 운영 네트워크의 새로운 패러다임 주도 방콕 2025년 12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 최근 열린 이노베이트 아시아(Innovate Asia) 자율 운영 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s, AN) 마스터클래스에서 티엠 포럼(TM Forum, TMF)의 초청을 받은 마이클 왕(Michael Wang) 화웨이(Huawei) 코어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가가 코어 네트워크 장애 관리 AN 솔루션 패키지 출시 행사에 참석했다. 고신뢰성 핵심 기능에 중점을 둔 이 솔루션 패키지는 티엠 포럼의 IG1500 표준을 통합해 재사용 가능한 자율 운영 네트워크 템플릿을 제공하며, 고신뢰성 코어 네트워크 솔루션의 본격적인 상용 복제가 시작됐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7가지 차원에서 코어 네트워크 안정성의 초석 마련 이 솔루션 패키지는 고신뢰성 배포 아키텍처, 제어 평면 재해 복구(Disaster Recovery, DR), 사용자 평면 DR, 인프라 DR, 시그널링 급증 방지 역량, 위험 예측, 서비스 저하 복구 등 코어 네트워크 안정성을 보장하는 7가지 핵심 요소를 다룬다. 3GPP TS 28.104에 정의된 관리 데이터 분석 기능(Man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