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IT새일센터(이하 경기IT센터)는 오는 3월부터 상반기 IT(정보기술) 직업교육 훈련 7개 과정을 운영하고 IT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136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SW자동화 테스트 엔지니어 양성 ▲디지털 디자인 포트폴리오 랩(LAB) ▲피그마(Figma) 활용 UX/UI 앱디자인 포트폴리오 ▲풀스택 쇼핑몰 구축·퍼블리싱 실무 ▲영상편집·모션그래픽 디자이너 실무 ▲SNS 마케팅 기획 프로젝트 ▲(단기)처음 시작하는 포토샵 등 총 7개 과정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개발, 디자인, 기획·마케팅 분야로 나뉘며 입문부터 고급까지 수준별로 운영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 여성으로 교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한다. 모집은 2월부터 과정별로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일부 과정은 현재 신청 가능하다. 경기IT센터는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경력개발형 새일센터 우수센터’로 지정된 기관이다. 앞서 경기IT센터는 IT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을 운영해 지난해 기준 교육인원 대비 평균 취업률 71.1%, 유관 분야 취업률 88.9%를 기록한 바 있다. 경기IT센터는 서류 심
민생 현안을 두고 항상 의견차를 보였던 경기도의회 여·야가 설 명절을 앞두고 모처럼 함께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과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구리1)이 함께 의회 내 현업부서 직원들을 찾아 특별히 마련한 설 명절 격려품을 전달하면서 감사를 전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의회 곳곳에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 묻어 있는 덕분에 의정활동을 더욱 충실히 할 수 있었다”면서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고 더 나은 경기도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백현종 대표의원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의회 곳곳에서 애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는 설 명절이 다소 늦은데 오래 기다리신 만큼 가족분들과 즐겁게 보내시고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당 대표의원의 방문에 직원들은 반가움을 표현했다. 직원들은 “대표님들의 방문과 따뜻한 격려에 감사드린다”면서 “의원님들의 의정활동과 의회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T(대표이사 김영섭)가 글로벌 무선통신 분야 선도 기업인 퀄컴 테크놀로지스(Qualcomm Technologies Inc., 이하 퀄컴), 독일 통신장비업체 로데슈바르즈(Rohde & Schwarz)와 손잡고 AI 기반 차세대 무선 송수신 기술 시연을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AI 기반 차세대 무선 송수신 기술은 국제 표준화 기구인 '3GPP 릴리즈 20'에서 추진 중인 AI 기반 CSI(Channel State Information, 채널 상태 정보) 압축 기술이다. AI가 기지국과 단말 간의 복잡한 무선환경을 학습해 단말에서 기지국으로 전달되는 채널 상태 정보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최종적으로 기지국에서 보다 향상된 다운링크 속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KT와 퀄컴은 이번 시연을 위해 AI 기능이 내장된 퀄컴의 차세대 스냅드래곤 모바일 플랫폼과 로데슈바르즈 AI 기지국 시스템(CMX500 OBT)을 연동한 시험 환경을 구축했다. 여기에 KT는 자사 5G 네트워크 운용 경험과 기지국 설정 정보를 활용해 실제 통신 환경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적용해 기술 완성도를 높였다. 시연 결과 무선 채널 상태 정보 정확도가 향상된 점과 이를 통해 다운링크 성능
경기도가 이재명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확대 기조에 발맞춰 주민의 실질 소득을 높이고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는 ‘경기 RE100 소득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오는 2030년까지 경기도에 총 2000개 소득마을을 조성한다는 장기 목표를 세우고 올해 200개 마을에 대한 조성 사업을 위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을 통해 얻은 수익을 주민에게 ‘햇빛소득’이나 ‘마을기금’ 또는 ‘전기료 절감’ 형태로 환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는 중앙정부 정책의 성공적 안착을 돕기 위해 올해 128억원의 도비 예산을 전격 투입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등 에너지 취약 마을과 아파트 단지다. 마을형은 설치비의 70%(도 30%, 시·군 40%)를 지원하며 아파트는 옥상 태양광 설치비의 60%(도·시·군 각 30%)를 지원해 주민 부담을 낮춘다. 실제 마을 단위 태양광 사업은 주민합의, 인허가, 부지발굴 등 복잡한 사전 절차로 인해 실제 추진까지 보통 1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도는 이러한 현장의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통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공공
경기도가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설 연휴기간인 15일 0시부터 18일 자정까지 나흘간(총 96시간) 면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를 일반차량은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도는 이번 설 연휴 무료통행 기간 동안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43만대, 제3경인 고속화도로 72만대, 일산대교 24만대 등 총 139만여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용원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귀성객, 관광객 등 도로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설 연휴 기간 무료통행을 실시한다”며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2017년 설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발생 당시를 제외하고 매년 설과 추석 연휴기간 동안 무료통행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해남군에 들어서는 국가 탄소중립 교육시설인 '탄소중립 에듀센터'가 올 하반기 착공한다. 지난 2021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민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미래세대 환경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환경교육 거점을 조성하는 대규모 공공 프로젝트이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내에 국비와 지방비, 민자 등 총 389억원을 투입해 교육·체험·전시를 통합한 국가 차원의 환경학습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부지면적 4만9,330㎡, 건축면적 4,989㎡ 규모로 오는 2028년 준공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총괄해 현재 한국환경공단이 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운영은 한국환경보전원이 하게 된다. 현재까지의 사업 추진 과정은 순조롭다. 2022년 국회 예산 반영을 시작으로 기본·실시설계가 단계적으로 이뤄졌으며 지난 2023년에는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후 전시기획 용역과 재해영향평가 등이 잇따라 완료됐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제로에너지 건축·녹색건축 인증 등 주요 인허가 사전 절차가 마무리됐다. 2026년 상반기 건축 인·허가 절차가 완료되면 하반기 공사 착공이 예상된다. 탄소중립 에듀센터는 국민을 대상으로 한 환경
화성특례시(이하 화성시)는 지난해 11월 경기도의 최종 승인을 받은‘2040년 화성 도시기본계획’이 4개 구청 체계 출범과 맞물리며, 도시 비전과 행정 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전환점을 맞았다고 9일 밝혔다. 2040년 화성 도시기본계획은 동탄·동부·중부·서부 4대 생활권을 중심으로 산업·교통·주거·문화 기능을 재편하는 중장기 도시 비전으로 2040년 계획인구 154만 명을 대비한 도시 구조와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계획이다. 시는 특히 4개 구청 체제의 본격 가동으로 도시기본계획에서 설정한 생활권 단위 전략이 실제 행정 체계와 연동되면서 공간 계획과 행정 서비스가 동일한 생활권을 기준으로 작동하게 돼 정책 집행의 실효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 도시기본계획은 도시 확장 중심의 성장에서 벗어나 생활권 단위의 균형 발전과 지속가능성을 핵심 목표로 삼고 동·서 중심의 공간구조를 4개 생활권 체계로 재편해 지역별 특성과 기능을 반영하는 차별화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시청과 만세구청을 중심으로 한 서부 생활권은 자동차·바이오 산업과 해양관광이 결합한 복합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화성 서해안권 산업벨트를 기반으로 신성장 산업과 해양관광이 어
지난 6일 전남 영암 중소조선연구원(RIMS)에서 해상풍력 O&M 지원 친환경 전용선박 'HCTV3011'의 스틸 커팅(Steel Cutting)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국내 CTV 가운데 친환경 추진방식을 적용한 첫 사례로 선주사 남성해운과 조선사 말콘(MARCON)을 비롯 한국선급(KR), 중소조선연구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본격적인 공정의 시작을 알렸다. CTV는 해상풍력 단지에서 작업자를 현장으로 이송하고 긴급 대응을 수행하는 핵심 선박으로 잦은 출항과 반복 운항이 요구되는 특성상 운항 효율과 안전성이 중요하게 평가된다. 말콘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실제 해상풍력 O&M 현장의 운용 특성을 반영한 설계를 적용했으며 잦은 승하선과 반복 운항, 장시간 근무 환경을 고려해 작업자의 안전성과 작업 효율을 함께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장기 운용 비용 고려한 친환경 추진 선택 말콘이 친환경 선박을 선택한 핵심 배경은 장기 운용 관점에서의 경제성 판단이다. 빈번한 출항과 반복 운항이 필수적인 CTV 특성상, 연료 효율과 정비 부담을 함께 고려한 친환경 추진 방식이 선박의 전체 생애주기 비용(LCC)을 낮출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말콘
화성특례시(이하 화성시)는 청년의 시정 참여와 지역사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2일부터 ‘2026년 청년활동포인트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활동포인트제는 시정 홍보 및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청년 활동으로 지정해 참여 사실을 증빙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해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포인트 지급 규모를 연간 최대 15만 포인트로 확대했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화성시 축제·행사 참여, 관광지 탐방, 시정 홍보 활동 등에 참여한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연간 최대 15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지급된 포인트는 화성시 지역화폐로 전환하거나 기부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연 2회로 상반기는 2026년 3월 2일부터 7월 10일까지 하반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가능하며 활동 증빙자료와 포인트 활용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 홈페이지 공고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활동포인트제는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
2026년 새해를 맞아 수원특례시(이하 수원시) 모든 공직자들이 청렴한 도시 구현을 위한 다짐을 약속했다. 수원시는 시장 집무실에서 이재준 시장과 김현수 제1부시장, 각 실·국장 등 간부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새빛청렴회의&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서약식은 이재준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행정 실천 서약서를 낭독한 후 서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간부들은 제외한 공직자들은 각 부서에서 자율적으로 청렴실천을 서약했다. 서약 내용은 ▲직무를 수행할 때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 예방에 앞장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어떤 경우에도 금품·향응·편의 제공을 받거나 요구하지도 않으며 직무수행 과정에서 부당한 이익을 취하지 않고 ▲부당한 간섭과 지시를 하지 않으며 학연·지연·혈연 등 연고 관계에 의한 조직문화를 배척하고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시하고 친절과 공정의 의무를 준수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실천에 앞장선다 등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간부 공직자들의 청렴 실천은 조직 전체의 청렴 수준을 높이는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