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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0 (토)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입주효과 엄청나”

1기 PAB 착공후 지난해 11월말까지 지역내 1727억원 투자 이뤄져
용인특례시 “지역장비, 자재, 인력 등 공급 진행형”

세계 일류 빅테크 기업 SK하이닉스(이하 SK)가 용인특례시(이하 용인시)와 약속한 금액을 초과하는 투자를 진행함에 따라 용인 지역경제에 순풍이 불고 있다.

 

9일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제1기 팹 착공 이후 지난해 11월말까지 SK측의 지역자원 투자금액은 1726억7000만으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시와 약속한 투자금액 1412억6000만원보다 314억원 이상 초과한 액수다.

 

SK가 용인에서 가장 많이 조달한 자원은 자재인데, 지난해 11월말까지 725억원 규모로 나타났다.

 

특히 SK는 구내식당에서 사용하는 식자재를 용인에서 조달하고 창출된 일자리를 용인 거주하는 시민으로 채용했다.

 

앞서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024년 12월 제1기 FAB(팹) 건축 과정에서 4500억원 규모의 용인지역 자원을 활용한다는 계획서를 용인특례시에 제출한 바 있다.

 

이상일 시장은 “SK하이닉스와 SK에코플랜트가 용인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팹 가동 전부터 4500억원 규모의 지역자원을 활용하는 계획을 세워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용인시와 시민들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SK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