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경기도의회 성폭행 사건 규탄 기자회견. 사무처 직원 성희롱한 혐의로 검찰 기소됐지만 7개월째 접어든 아직까지 경기도의회 상임위원장직 유지. 분노에 차 있는 경기도 시민단체, 민주노총 경기지부, 전공노 경기지부 한목소리로 사퇴 외쳐 관련 영상을 시청해 주세요!
경기도는 9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2025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앞장선 도내 수출기업과 유관기관 임직원을 표창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조희수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명열 경기도수출기업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도내 수출기업인과 수출지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수출기업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에서는 수출증진, 수출혁신, 교류협력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수출 유공자 15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도내 수출 증진에 기여한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유공자 5명과 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유공자 2명 등 7명에게도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도는 유공자 표창과 함께 2022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최근 3년간 처음으로 수출을 시작한 수출기업 중 실적이 우수한 80개 회사를 ‘수출프론티어기업’으로 선정해 인증서를 전달했다. 특히 수출프론티어기업 중 정보기술(IT)·전자, 기계, 뷰티, 생활소비재, 의료·바이오 등 5개 각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수출실적을 거둔 5개 회사를 ‘수출 신인왕’으로 선정해 인증서와 함께 트로피를 수여했다. 수출프론티어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에는 향후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지난 8일 열린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 공식 유튜브 채널 'GTV'의 운영 실태를 강도 높게 질타하며, 즉각적인 전면 개편을 촉구했다. 전석훈 의원이 직접 타 지자체 유튜브 채널 데이터를 수집하여 비교 분석한 결과, 경기도 GTV의 성적표는 '참담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1,420만 인구를 보유한 광역자치단체의 공식 채널이라고는 믿기 힘들 만큼 경쟁력을 상실했다는 지적이다. ■ 숫자가 증명… 영상당 조회수 600배 차이 전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GTV와 충TV는 2019년에 시작해 운영 기간은 거의 같지만, 2025년 12월 기준 GTV의 구독자는 약 9.9만 명인 반면, 비교 대상으로 지목된 충주시의 '충TV'는 무려 95만 7천 명에 달했다. 약 9.5배의 차이인 것으로 분석됐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실질적인 파급력을 보여주는 '조회수' 데이터다. GTV의 영상당 평균 조회수는 고작 2,500회 수준에 머물렀으나, 충TV는 무려 151만 회를 기록했다. 이는 무려 600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격차다. 누적 조회수 역시 GTV는 1,017만 회에 그쳤지만,
경기도가 보건복지부 주관하는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4년 연속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지난 8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오크밸리에서 열린 ‘2025년 제13회 아동정책포럼’에서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의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을 기반으로 수립한 ‘2024년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지표는 ▲계획수립의 적절성(10점) ▲이행의 충실성(20점) ▲성과달성도(70점)의 3개 영역 총 14개 지표로 구성됐다. 경기도는 전반적인 지표 평가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시도 단위 아동정책 조정․지원체계 구축, 아동의 참여권 보장, 아동친화 환경 조성과 공공 마음건강 돌봄 인프라 확충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권문주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앞으로도 ‘360°언제나돌봄’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아동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 운영 ▲방학중 어린이행복밥상 지원 ▲가족돌봄수당 지원 ▲자립준비청년 멘토멘티 함께서기 사업 ▲그룹홈아동 심리치료 지원 등 건
경기도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2026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지원’ 공모에서 김포시 사우동 도시재생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우동 255-1일원에서(모래모퉁이마을) 추진 중인 노후주거지정비 도시재생사업에 스마트기술을 추가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지원’은 도시재생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문제를 기술 기반으로 해결하기 위한 국토부 지원 사업으로 내년 1년동안 국·도비 등 총사업비 11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으로 생활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스마트기술이 단계적으로 도입된다. 지역 내 주차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스마트 주차정보 공유 서비스, 교차로 사각지대를 영상으로 감지해 위험을 알려주는 우회전 안심서비스와 CCTV·조명·비상벨이 결합된 스마트 미디어폴 등 스마트기술 도입으로 사우동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체감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경기도는 해당 사업이 기존 노후주거지정비 도시재생사업과 시너지를 높여 지역 내 자생적 발전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현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노후주거지의 물리적 정비와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이 결합되면서 주민
경기도의회는 9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계 반부패의 날을 맞아 공직자의 기본 책무인 청렴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건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3년 청렴연수원 우수강사로 국민권익위원장 표창을 받은 장재성 계명대 교수가 맡았다. 사례 중심의 실무형 강의를 통해 공직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청렴·반부패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갑질예방 및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주요 법령 및 최신 제도 변화 ▲ 기타 부패취약분야 및 청렴정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사례를 기반으로 한 생생한 설명으로 직원들의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임채호 사무처장은 “최근 공직사회에서 공직비리 특별단속이 확대되고 이해충돌·청탁금지법 위반 사례가 이어지고 관련 제재도 강화되고 있다”라며 “다양한 이해관계와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 경기도의회사무처 업무 환경에서는 이번 교육이 필수적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기회를 통해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규정을 다시 한번 정확히 이해하고, 우리 조직의 청렴 수준을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 심사 개시 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가동... 관련 영상을 시청해 주세요!
8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기자회견 통해 양우식 위원장 사태 촉구!!! 자세한 사항은 영상을 시청해 주세요!
지난 1998년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이후 27년만에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가 가장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8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를 뜻하는 구인 배수는 지난 11월 기준 0.43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월(0.46)보다 낮은 수준이며, 11월 기준으론 지난 1998년(0.17) 이후 가장 적었다. 더욱이 올해 11월까지 실업자들의 구직 활동을 위해 지급되는 구직급여도 11조원을 넘겼다. 이대로면 12월 지급액까지 더해 올한해 구직급여 누적액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65만 4천명이다.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7만 8천명(1.1%) 증가했다.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증가 폭은 11월 기준으로 볼 때, 2003년 11월(6만1천명) 이후 가장 낮다. 업종별로 보면 서비스업 가입자 수는 1091만 2천명으로 전년보다 20만 8천명 늘면서 견고한 증가세를 보였다. 보건복지업을 중심으로 대부분 산업에서 증가했으나, 도소매업과 정보통신업은 각각 4천명씩 감소했다. ‘안정적인 일자리’로 꼽히는 제조업과 건설업 가입자는 각각 1만
경기도는 8일 화성 통탄에서 세계적 첨단 반도체 증착장비 제조기업 ASM이 혁신제조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히쳄 엠사드(Hichem M'Saad) ASM 대표(CEO), 폴린 반 데 메르 모어(Pauline van der Meer Mohr) ASM 경영감독이사회 의장, 이영석 ASM 코리아 대표,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조승문 화성시 제2부시장, 페이터 반 더 플리트(Peter van der Vliet) 주한 네덜란드 대사,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2019년 870억 원을 투자한 ASM은 2023년 5월 동탄첨단산업단지에 공사를 시작한 이후 기존 시설 바로 옆 2,200평 규모 부지에 약 1,362억 원을 투입해 원자층 증착(ALD) 및 플라즈마원자층증착(PEALD) 장비의 혁신 제조시설을 확장했다. ASM의 경기도 투자는 전 세계 각국에 진출한 시설 가운데 유럽 지역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연구개발 기능과 제조시설이 결합된 시설이다. ASM은 지난 2004년 한국의 PEALD 전문 기업인 지니텍코리아(Genitech Korea)를 인수한 이후, 한국에서 PEALD 분야에 특화해 왔다. 고영인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