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기FTA센터)는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경기도 탄소중립 대응 지원 패키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3일 경기도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은 올해 1월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시행 중이다. 이 때문에 EU 시장으로 철강·시멘트·알루미늄·전기·비료·수소 등 6개 품목을 수출하는 기업은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배출량을 산정하고 이를 EU 수입업자에게 제출해야 한다. 특히 최근 들어 EU뿐만 아니라 국내외 주요 고객사들이 공급망 전반의 탄소 관리를 강화하면서 탄소배출량 데이터가 지속 거래 및 신규 계약 체결에 필수로 요구되는 등 탄소배출량 산정 체계 구축, 데이터 관리, 검증, 자료제출 대응 역량 확보가 수출 경쟁력과 직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2026 경기도 탄소중립 대응 지원 패키지를 통해 도내 수출기업들에게 탄소배출량 산정·감축 컨설팅 지원과 EU 에코라벨 인증 지원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탄소배출량 산정·감축 컨설팅 지원사업으로 기업의 탄소배출량 산정 및 보고 대응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탄소배출량을 분석해 감축 요인 도출, 감축 전략 수립까지 지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 내 중소기업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GH상생펀드’를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GH가 운용 자금 300억원을 금융기관에 예탁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대출 금리를 감면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 또는 임대받은 중소기업이다. 이를 위해 GH는 지난 3일 우리은행과 ‘경기도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펀드 협약식’을 체결하고 펀드 운영을 즉시 개시했다. 이번 펀드의 핵심 혜택은 파격적인 금리 감면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최대 10억원 한도 내에서 연 3.05%p의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GH는 기업당 연간 최대 3050만원까지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생펀드 신청 방법과 자격 요건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우리은행 전 영업점 또는 대표전화(1588-5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상생펀드가 도내 기업들의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화하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
화성특례시(이하 화성시)가 서울경마공원 이전 최적지로 화옹지구를 공식화하며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27일 화성시에 따르면 정부의 수도권 공간 재편 정책과 연계해 서해안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라 조만간 관련 부처에 유치에 관련한 공식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 문제가 아니라 화성시 서해안권 마스터플랜과 연계한 국가 종합 말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다. □ 말산업 특구 기반...종합 클러스터 완성 기대 화성은 지난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수도권 말산업 특구의 중심 지역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화옹지구 4공구에 마사회 경주마 조련단지 27만 평, 경기도 소유 부지 약 36만 평을 포함한 말산업 클러스터 부지 60만평을 확보해 둔 상태다. 시는 에코팜랜드를 중심으로 축산 연구개발 인프라도 구축했으며 한국마사회 경주마 조련 시설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시는 서울경마공원이 화성에 자리잡으면 대한민국 말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종합 클러스터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화옹지구, 서해안권 마스터플랜의 중심 시는
수원특례시(이하 수원시)가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2026년 유해화학물질 및 화학사고 대응계획’을 수립했다. 27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 화학물질 안전관리 시행계획(2025~2029)’을 1년 단위 세부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했다. 먼저 화학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보호하는 게 목표다. 시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 강화 ▲화학물질 안전관리 지원·관리 강화 ▲화학사고 대응체계 강화 ▲주민 소통·거버넌스 형성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15개 세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11개 세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화학사고 대응 훈련 실시 ▲화학사고 대피장소 점검·관리 ▲화학안전 컨설팅 지원 ▲대기방지시설 설치·유지관리 지원 ▲화학안전 캠페인 ▲소량 취급 사업장 관리 강화 ▲유해화학물질 안전진단 요일제 운용 등이다. 시는 지역 내 사업장의 화학물질 배출량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지만 국도를 통한 화학물질 이동량이 많아 사고 발생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시는 불시에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대응체계를 촘촘히 구
제너스 파워(NSE: GENUSPOWER, BSE: 530343)가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 미터 2600만대 이상을 보급하며 글로벌 유틸리티 기업들의 기술 및 실행 파트너로서 입지를 확립했다. 이번 성과는 인도 국가 전력망 현대화 프로그램에서의 역할이 주요 동력이었다. 제너스 파워는 인도에서 1000만대 이상의 스마트 미터를 공급하며 AMI(첨단 계량 인프라) 서비스 제공업체로서 경험을 쌓았다. 이 경험은 1~2단계 스마트 미터 보급을 추진하는 해외 유틸리티 기업들과의 협력 기반이 되고 있다. 30년 이상의 업력을 가진 제너스 파워는 스마트 전기, 가스, 수도 계량기 및 관련 통신 시스템, 독자적 헤드 엔드 시스템(HES), 계량 데이터 관리(MDM) 플랫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원격 모니터링, 실시간 분석, 수요 반응 및 데이터 기반 전력망 최적화를 지원해 유틸리티 기업의 운영 효율성과 고객 서비스를 개선한다. 제너스 파워는 인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연구개발 인프라를 기반으로 자이푸르, 하리드와르, 구와하티, 코트푸틀리 등 4개 지역에 6개의 생산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시설은 연간 1800만대 이상의 계량
경기도가 버스 운행정보 등을 안내하는 경기버스정보(BIS) 시스템의 서버 이전을 위해 28일 0시부터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이전에 따른 버스정보 서비스 중단 예정 시간은 2월 28일 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약 19시간이다. 도는 서비스 중단에 따른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1만 7558개버스정류장 전광판(BIT)은 예비 서버를 활용해 중단 없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정류소에서는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를 평소와 다름없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경기버스정보 앱과 웹, 포털을 통한 버스정보 서비스는 해당 시간 동안 일시 중단된다. 도는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일 28일 오후 7시까지 앱과 웹사이트, 주요 포털의 버스정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정상화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네 차례의 이전 대비 합동훈련 경험을 바탕으로 최단 시간 내에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전국 주요 매장에서 갤럭시 S26의 AI 기능을 활용한 이미지 촬영부터 생성, 편집까지 고객이 일상 속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6일부터 전국 8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KT 온맞이, 홍대 애드샵 플러스, KT 애비뉴 등 3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3월 13일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M&S부평문화거리직영점(인천), ㈜아이피피_시청점(대전), M&S동성로직영점(대구), 씨엘_경성대점(부산), 다경_상무역점_1(광주) 등 전국 5개 거점 매장에서는 3월 6일까지 체험존을 운영한다. ▲ 촬영부터 생성·편집까지…갤럭시 AI로 완성하는 나만의 일상 KT 온맞이 광화문 플래그십매장에서는 '360도 포토부스'를 선보인다. 고객은 갤럭시 S26 울트라의 고성능 카메라로 촬영한 후 '인피니트 크리에이션(Infinite Creation)' 등 생성형 AI 기능을 활용해 나만의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다. 완성된 결과물은 콘텐츠 공유 기능인 '퀵쉐어(Quick Share)'를 통해 개인 휴대폰으로 바로 받아볼 수 있다. 홍대 애드샵 플러스는 영상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공간을 마련했다. 슬로우
수원시장학재단(이하 수원시재단)이 올해 상반기 대학 장학생 164명을 선발한다고 4일 밝혔다. 장학생 선발은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과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대학생을 균형 있게 지원하기 위해 추진될 예정이다. 수원시재단은 ▲우수(92명) ▲희망(15명) ▲효·선행(2명) ▲과학(10명) ▲행복(45명) 장학금 등 5개 분야에서 대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장학금 총액은 6억5600만원이며 1인당 최대 400만원이 지급된다. 우수장학금은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 희망장학금은 저소득층 학생, 효·선행장학금은 효·선행을 실천해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는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과학장학금은 4년제 이공계학과 재학생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 행복장학금은 3자녀 이상 가정의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재단은 공고일(3월 4일) 기준 현재 2년 이상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접수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수원시장학재단 홈페이지(https://suwon4u.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등기우편(수원시 팔달구 월드컵
화성특례시(이하 화성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지난달 24일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 결과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 조사결과에 따르면 화성시의 고용률은 67.1%, 경제활동참가율은 68.7%로 생산가능인구 중 실제 취업자와 노동시장 참여 비율이 가장 활발하게 나타났다. 두 지표 모두 도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시는 산업·정주 환경·생활 인프라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노동시장 참여 여건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5년 연속 일자리대상을 받았다. 유정현 노사협력과장은 “화성시가 추진해 온 ‘직·주·락’ 기반 일자리 정책과 일자리센터의 지원이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 지표에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직자 맞춤형 지원과 기업 연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일자리센터는 2025년 취업 지원 사업을 통해 총 4,509명의 취업을 연계했다. 1:1 맞춤 상담, 기업 수요 기반 인력 매칭, 현장
화성특례시(이하 화성시)는 올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생으로 대안학교 입학생도 포함되며 입학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보호자 1인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1인당 20만원이며 화성지역화폐로 1회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1월 27일까지며 지급 요건 확인 후 신청일 기준 다음달 15일 또는 말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보호자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화성시 관계자는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입학축하금 지원이 새 출발을 준비하는 가정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