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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목)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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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R&D사이언스파크 조성 '본격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고시

수원특례시(이하 수원시)가 오래전부터 바래왔던 ‘수원 R&D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이 마침내 본격화 된다. 수원시는 R&D사이언스파크 조성 부지인 권선구 입북동 일원 35만㎡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고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 고시됨에 따라 해당 구역 내에서는 건축, 토지형질 변경 등 사업에 지장을 줄 수 있는 행위가 제한된다. 수원시는 향후 보상계획 수립과 실시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2027년 착공할 계획이다. 이번 도시개발구역 지정 고시는 첫 계획을 수립한 지 14년 만에 거둔 뜻깊은 결실이다. 그동안 이곳은 개발제한구역(GB)에 묶여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이에 수원시가 국토교통부와 끈질기게 협의한 끝에 지난해 4월 ‘개발제한구역 해제’라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후 도시개발법에 따른 관계 기관 협의와 수원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행정적 준비를 완료했다.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은 권선구 입북동 484번지 일원에 첨단기술이 집약된 연구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연구기업을 유치해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첨단 R&D 허브’로

경기도,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에 하남 교산 등 3개 사업 선정됐다

성남·하남 고령자복지주택, 광명 청년 특화주택 선정 주거와 돌봄·일자리 연계한 특화 공공임대 추진

경기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성남 하대원동 고령자복지주택 91호 ▲하남 교산 A3 고령자복지주택 100호 ▲광명 소하동 청년특화주택 216호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무장애(Barrier-Free) 설계가 적용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복합한 공공임대주택이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국가가 지원하는 주택도시기금 출·융자 등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특화주택을 적재적소에 공급할 수 있다. 도는 성남 하대원동 고령자복지주택에 노인을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와 체육시설 등 주거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하고, 지역사회 의료자원 및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입주자의 건강 관리와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하남 교산 A3 고령자복지주택은 3기 신도시 내 생활 기반시설(인프라)을 활용해 고령자의 주거 안정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갖출 예정이다. 한편 ‘청년 특화주택’은 청년층의 주거 특성과 생활 방식에 맞춘 공간과 서비스를 결합한 공공임대주택이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광명 소하동 청년 특화주택에 청년 특화시설을 광명시에서 직접 운영해 문화·예술 중

경기도, 2026년 기존주택 전세임대 지원사업 입주자 모집

31개 시·군 전역 대상, 기존주택 전세임대 총 3000호 공급 생계의료급여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가구 대상 전세임대 지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절감을 위한 ‘2026년 기존주택 전세임대 지원사업’의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주택 전세임대 지원사업’은 입주 대상자가 직접 국민주택규모(85㎡) 이하 단독, 다가구, 다세대 등 기존주택을 찾으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직접 임차해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의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입주자는 시중 대비 저렴한 수준으로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이번 모집은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을 대상으로 하며, 총 3000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31개 시·군 내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시급가구 ▲저소득 장애인 ▲만 65세 이상 고령자(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누리집(gh.or.kr) 및 경기주택도시공사 전세임대 콜센터(1588-805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주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3일까지이며 신청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입주자 선정 결과는 관련 절차를 거쳐 2026년 4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도는 ‘기존주택 전세임

경기도, 화성동탄2 A93블록 장기전세주택 965호 준공

무주택자 대상, 주변 전세 시세의 80% 수준으로 임대 공급…최장 20년 거주 가능 제로에너지 5등급 예비인증을 받은 고효율 공공임대로 관리비 절감 기대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화성시 동탄2신도시 A93블록에 위치한 ‘동탄호수공원 자연&자이 장기전세주택’ 965호를 준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장기전세주택’은 무주택자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주변 전세 시세의 약 8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며 기본 임대기간은 2년으로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를 진행했으며, 9월에는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진행했다. 동탄호수공원 자연&자이 장기전세주택은 전용 84㎡ 5개 타입, 총 965세대로 구성됐으며 지하 2층, 지상 28층 규모의 8개 동으로 조성됐다. 또한 GH 현장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해 에너지 효율성이 향상된 만큼 전기·냉난방비 등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이 기대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화성동탄2 A93블록 장기전세주택은 합리적인 임대료와 에너지 절감 효과를 갖춘 공공임대주택”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공공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무주택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과 공공임대주

경기도 “부천에서 서울까지 20분이면 갈수 있다”

2조 1천억원 투입, ‘대장~홍대 광역철도’ 첫 삽

경기도는 부천 오정대공원에서 대장~홍대 광역철도 착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신도시에서 서울 양천구와 고양 덕은지구를 거쳐 홍대입구역까지 총 20.1km, 12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조 1,287억 원이며, 착공 후 72개월 동안 진행돼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대장홍대선은 현재 운행 중인 서해선, 지하철 5호선·9호선, 공항철도 등과 환승 체계를 형성하며 서부 수도권의 광역 교통망을 완성하는 핵심 노선이다. 오는 2029년 대장지구 공공택지 조성 완료 후 입주 예정 시기와 연계해 ‘선교통 후입주’ 정책을 실현함으로써 신규 택지지구의 교통 부담을 줄일 전망이다. 개통 이후 부천 대장지구에서 홍대입구역까지 이동시간은 기존 약 1시간에서 20~30분대로 크게 줄어든다. 고양 덕은지구, 마곡지구, 상암DMC 등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되며 경기도 서부권 거점 간 연결성이 강화된다. 철도는 정차 시간을 제외한 시속 50km로 평일 기준 하루 총 148회 운행한다. 철도교통은 도로교통 대비 탄소 배출량이 1/22, 온실가스 배출량은 1/9 수준인 친환경 교통수단이다. 도는 대장홍대선 개통

약 2조6000억원 투자 본격화되는 부천대장지구 3기 신도시

도, 부천대장지구 첨단산업용지 내 토지매매·입주계약 체결식 주관 및 기업인 간담회 개최 김동연 지사 “계획된 기간에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교통(수단)공급 관련 시설·행정적 지원하겠다”

김동연 지사는 약 2조6000억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지는 부천대장지구의 입주계약 체결식을 맞아 “부천대장 R&D클러스터를 발판 삼아 경기 서부권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15일 부천 오정구청에서 열린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내 글로벌 기업들의 토지매매 및 입주계약 체결식에 참석해 기업인 간담회를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부천은 서부권의 가장 핵심이 되는 허브 도시로서 4개 기업이 오늘 입주 계약을 체결했다. R&D클러스터에 대기업이 들어오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이를 전기로 삼아 부천시 발전, 경기도 서부권, 대한민국 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계획된 기간에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인허가, 교통(수단) 공급 관련 시설·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주거환경 조성에 대해서 김 지사는 “경기도에서는 산업클러스터를 만들면서 ‘직주’라는 개념을 도입해 주거시설이 같이 들어가게 하고 있다. 입주기업 직원들의 주거를 그 안에서 해결하려면 지침 변경이 필요할 것 같은데 적극 검토해서 해결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천 대장지구는 345만㎡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로

신규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 임박 '안산시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김동연 “ASV를 중심으로 안산의 산업지도, 경기도 경제지도가 바뀔 것” 11일 경기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 앞둔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 사업 점검 4,105억 투입·50만 평 규모, 첨단로봇·제조 비즈니스 거점으로 육성 김동연 도지사, “이달 말 정부가 경제구역 지정할 것. 가능하면 공기를 당기겠다”

11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신규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앞둔 안산시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 함께한 이민근 안산시장, 한양대학교 관계자, 경기테크노파크, 생산기술연구원 등 산·학·연 주요 기관 관계자들은 카카오데이터센터에서 사업 현황 동영상 시청과 브리핑을 듣고, 입주기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안산사이언스밸리(ASV)는 안산시 사동 일원 1.66㎢(약 50만 평) 규모 부지에 조성되며, 2025년부터 2032년까지 4,105억 원이 투입된다. 핵심 전략산업은 첨단로봇과 제조이며, 한양대 ERICA, 경기테크노파크, 생산기술연구원 등 산·학·연 기반이 집적된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글로벌기업 유치를 전망하고 있다. 특히 안산시에 신규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 외국인 직접투자가 가능해지며, 전통 제조업 중심 반월·시화 국가산단의 디지털 혁신 전환이 기대된다. 김동연 지사는 “도가 예측하기로는 이달 말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경제구역 지정을 할 것 같다. (지정이 되면)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가도록 하겠다”면서 “계획을 차질 없이 실천에 옮기겠고, 가능하면 공기를 당기고 필요하다면 기업 유치도 경기도가 같이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