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는 단독 사업시행자로서 최초로 조성한 신도시인 남양주 다산진건 공공주택지구가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최종 준공됐다고 4일 밝혔다. 다산 진건지구는 지난 2018년 6월 1단계 사업 준공 이후 단계별 준공을 거쳐 지난 2025년 12월 31일 자로 최종 사업 준공됐으며 이날 경기도 준공 공고로 마무리됐다.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 다산동 일원 약 475만㎡ 부지에 조성된 신도시로 진건 및 지금지구로 구성된다. 사업 초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다른 택지지구보다 빠르게 15년 만에 성공적으로 완성했으며 현재 인구 약 10만명이 거주하는 안정적인 도시로 탈바꿈했다. 다산신도시는 GH가 조성한 경기 남부의 ‘광교신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핵심 거점도시로 자리 잡았다. 도시 곳곳에는 GH만의 차별화된 공간철학이 스며들어 있다. △다산 8경을 모티브로 한 ‘주민참여형 도시설계’ △공공임대주택 유휴공간을 커뮤니티 거점으로 활용한 ‘다산공간복지홈’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문화 복원 공간인 ‘경기 유니티’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GH는 사업 준공 이후에도 입주민의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지역환원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수산물을 사면 최대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는다. 경기도는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고 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최근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설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31개 시·군의 전통시장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되돌려 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이 3만4000원 이상이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이면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결제한 영수증을 환급행사부스로 가져가면 행사 담당자가 본인 확인을 한 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경기도 관계자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국내 수산물 소비 활성화, 체감 물가 안정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된다”며 “경기도민 전부가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수산물도 구매하시고 환급도 받아가시고 일석이조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이하 수원시)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벽 없는 키오스크’를 전면 시행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최근 개정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장벽 없는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공공과 민간에서 키오스크(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운영하는 경우 접근성 검증 기준을 충족하는 기기를 사용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장치를 갖춰야 한다. 이에 따라 시는 제도 시행에 발맞춰 민원 발급용 키오스크를 시청에 3대를 각 구·동 행정복지센터에 85대 설치했다. 시는 현장 여건에 맞춘 맞춤형 홍보도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시는 바닥면적 50㎡미만의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소상공인 사업장, 테이블 주문형 소형제품 설치 현장은 고가의 장비를 교체하는 대신 직원 호출벨 설치와 응대 교육으로 법적 의무를 충족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대규모 점포에는 인증된 기기와 음성 안내 장치 확보에 중점을 둔 홍보를 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키오스크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장애인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디
경기도는 올해도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사비 지원사업은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이주를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올해로 4년째 접어들었다. 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 또는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경우다. 신청은 주택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 전입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지원이 결정되면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에 대해 가구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동안 주거취약계층 7082가구의 이사를 지원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다음달 12일까지 ‘2026년 G스타 오디션(경기 창업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G스타 오디션은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가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 지원과 글로벌 진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거주 예비 창업자 및 도내 창업 3년 이내 기업에게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내 (예비)창업자들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2회 리그로 확대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예비·초기 리그’가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예비 및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위한 ‘도약 리그’가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면 상반기, 하빈기 2개 리그에 중복 지원할 수 있다. 도는 도약리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6월 중 별도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대회는 예선(서류 평가), 본선(발표 평가), 결선(현장 공개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결선 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된 3개 팀(기업)에게 총 20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도는 결선 진출팀에게 전문가 멘토링(액셀러레이팅)과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 ‘경기 스타트업 서밋’ 부스 우선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최종 입상 팀에게는 스타
화성특례시(이하 화성시)는 전 직원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행정비서 ‘HAI-MATE(가칭)’를 도입하고 이달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AI 업무비서 도입은 공무원의 반복적·단순 업무를 최소화하고 기획·정책 중심의 핵심 업무와 시민 서비스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행정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HAI-MATE’는 기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던 자료 조사와 정리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문서 초안 작성 및 검토 지원 ▲회의자료·보고서 요약 ▲정책·행정 자료 검색 ▲멀티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비교 분석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시는 ‘HAI-MATE’를 통해 방대한 행정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정리함으로써 정책 검토 과정의 객관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의사결정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보다 빠르게 도출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부서별 업무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 활용이 가능해 민원 대응, 내부 보고, 기획안 작성 등 행정 전반에서 실질적인 업무 경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이번 인공지능 행정비서 도입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
수원특례시(이하 수원시)가 신용등급이 낮아 일반 금융권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특례보증은 담보가 없어 은행에서 융자를 받지 못하거나 자금 사정이 열악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 특례보증에 24억원을 출연했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인 240억원을 보증한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5000만원이다. 특례보증을 신청한 소상공인에게 첫해 특례보증 수수료도 지원한다. 지원액은 업체당 최대 50만원으로 대출금액의 1%다. 특례보증 신청일을 기준으로 사업자 등록한 지 2개월 이상 된 수원시 거주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전화 상담(1577-5900) 후 방문 신청해야 한다. 예산이 소진되면 지원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상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2026년 수원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수수료 지원’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가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35개 농가를 선정해 1곳당 최대 2억5000만원 총 85억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축산악취 저감 컨설팅에 참여한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컨설팅 결과보고서를 토대로 농가별 악취 발생 원인과 축사 형태, 사육환경에 적합한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총 85억원(도비 12억7500만원, 시·군비 29억7500만원, 자부담 42억5000만원)을 투입해 시설 투자 여건 부족으로 컨설팅 이후에도 개선이 어려웠던 농가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악취 저감 대책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분야는 ▲축사·퇴비사 신·개축 및 밀폐 ▲악취저감 시설 설치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개보수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이 외에도 컨설팅 결과 악취 저감 효과가 명확히 인정되는 시설은 추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먼저 축사·퇴비사 신·개축 및 밀폐 분야에서는 개방형 축사의 밀폐를 위한 투명 방풍막, 단열 패널, 퇴비사 벽체·지붕 밀폐 등을 지원한다. 또한 악취저감 시설 설치 분야에서는 세정탑, 바이오필터 등 탈취·여과 설비를 비롯해 공기 정화시설, 내부 환기시설,
경기도가 오는 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 본원에서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센터 유치를 희망하는 시·군과 민간위탁 공모에 관심 있는 기업·기관·협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두 차례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피지컬 AI 확산센터’는 인공지능 기술을 로봇·제조 등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3월까지 1년간 총 30억원을 투입해 센터를 구축하고 기존 성남 피지컬 AI 랩을 중심으로 실증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사업 목적, 추진 배경, 신청 자격, 공모 절차, 참여기관의 역할과 협력체계 등을 안내하고, 로봇 공정 테이블, GPU 장비, 시뮬레이션 장비 등 센터 주요 인프라와 산업 현장 적용을 위한 실증과제 운영 방안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gg.go.kr) 또는 경기도 AI산업육성과(031-8008-5347, 394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이번 사업은 현장과 연계가 필수적인 피지컬 AI 인프라를 지역 단위로 확산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피지컬 AI 전
낮은 신용등급과 점수 때문에 1,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지 못하지만 급전이 필요해 사채시장으로 내몰린 극저신용자들에게 경기도가 손을 내민다. 경기도는 금융취약계층의 마지막 안전망 역할을 해온 ‘경기 극저신용대출’을 ‘2.0’ 버전으로 개선해 추진하기로 하고 2월 11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도는 2020년 경기극저신용대출을 통해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 접근이 어려운 도민에게 최대 300만원까지 긴급 생활자금을 연 1% 저금리로 대출 지원한 바 있다. 도는 경기극저신용대출이 금융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 지원, 신용불량 전락 예방, 최후의 금융안전망 등의 역할을 해냈다고 보고 올해부터 사업 방식을 개선한 2.0을 추진한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원 한도의 소액 대출을 지원한다. 도는 상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확대해 상환 부담을 완화했다. 아울러 대출 실행 전 상담을 의무화하고 금융‧고용‧복지 연계를 통한 사전‧사후 통합 관리 체계를 도입해 도민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반기 대출규모는 총 55억원으로 금융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