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올해 햇살하우징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322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저소득층 주택의 난방비 및 전기료 절감 등을 위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기밀성 창호 및 출입문, LED 조명, 보일러·에어컨 교체, 벽체 내부 단열 보강 등을 지원하는 주택개조사업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오래된 주택은 안전 및 생활상의 불편뿐만 아니라 수선유지 비용과 전기 및 가스 요금 등의 관리비도 증가한다”며 “햇살하우징 사업은 주거생활 불편 해소와 주거비용 절감의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3년부터 본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4052가구에 대해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화성특례시는 지난27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지휘자 금난새와 성남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시범 공연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범 공연은 새해 정식 개관을 앞둔 예술의전당의 공연장 무대, 조명, 음향 등 시스템과 운영 전반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는 음악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과 재치 있는 해설로 관객의 사랑을 받아 온 금난새 지휘자와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아 온 성남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하모니로 섬세하고 풍부한 사운드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특히 ‘Classic Gala Concert’은 두 개의 파트로 구성돼 영화음악과 클래식 명곡을 넘나들며 풍성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존 윌리엄스의 영화 <스타워즈> 모음곡 ▲비발디 <사계> 중 ‘겨울’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1악장’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 중 주요 아리아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4악장 등 친숙하면서도 깊이 있는 곡들로 관람객에게 클래식의 매력을 전했다. 금난새 지휘자는 “화성예술의전당은 수도권 문화중심지에 위치해 음악적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화성특례시가 수도권 공연문화의 중심지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촉각 감지를 통한 구현된 AI 인프라의 발전 라스베이거스 2025년 12월 27일 /PRNewswire=YONHAP/ -- 고정밀 촉각 감지 기술과 구현 지능 인프라를 개발하고 공급하는 PaXini Tech가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행사에서 PaXini는 촉각 센서, 민첩한 손, 휴머노이드 로봇, 옴니모달 구현 인텔리전스 데이터셋을 아우르는 풀스택 구현 인텔리전스 제품 매트릭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스: 9153, 노스 홀, LVCC) 파시니의 창립 팀은 일본 와세다 대학의 스가노 연구소에서 출발했으며, 이곳은 세계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의 탄생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회사는 AI가 물리적 세계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PaXini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고정밀 촉각 센서는 전체 측정 범위에서 0.01 N의 힘 감지 해상도를 제공하며, 6축 힘, 질감, 탄력성 등 15가지 감지 차원을 제공한다. 이러한 능력은 로봇에게 풍부하고 인간과 유사한 촉각 지각을 제공한다. 업계 최고 성능과 사용성을 결합한 시작 가격은 49달러로, PaXini는 첨
지난 26일 경기도의회는 법정기한을 넘겨 2026년 경기도 예산안 약 40조 577억원을 통과시켰습니다. 11대 경기도의회에서는 4년동안 지금껏 한번도 법정기한을 지키지 못했는데요. 아마 경기도에서 가장 힘든 일 1순위를 꼽으라면 예산안을 법정기한 내 통과시키는 일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날은 민생을 정말 걱정하시고 경기도민들을 많이(?) 생각하셨는지 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관련 영상을 시청해 주세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서로간의 의견차로 4년 연속 예산안 통과 법정기한을 지키지 못했던 경기도의회가 가까스로 예산안 합의를 이뤄냈다. 앞서 경기도의회는 지난 24일 진행하기로 했던 마지막 정례회 일정을 26일로 미루며 또다시 예산안 통과를 위태롭게 했었다. 더욱이 경기도의회는 청년기본소득을 비롯해 노인, 취약계층 복지예산안 등 기타 현안 사업 처리를 두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을 이어가며 결과를 도출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26일 2025년 마지막 정례회인 제387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고 경기도가 제출한 40조 577억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대해 김진경(더민주·시흥3) 경기도의회 의장은 이번 마지막 정례회 폐회사를 통해 “한정된 여건에도 도민 삶을 기준으로 끝까지 고민하며 책임 있는 심사에 임해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어려운 순간마다 큰 틀의 합의를 해주신 최종현(더불어민주당), 백현종(국민의힘) 대표님을 비롯한 양당의 모든 의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제11대 경기도의회의 지난 1년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의장으로서 그 모든 아쉬움에 대한 무게를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경기도 2026년도 예산안이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87회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 40조 577억원을 확정 의결했다. 이는 2025년 본예산 38조 7221억원보다 1조 3356억원(3.4%) 늘어난 금액이다. 이번 예산은 경기 회복 흐름을 뒷받침하고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경기도는 사람 중심 기술혁신을 기조로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돌봄과 안전 강화, 지역개발과 균형발전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재정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 2026년 예산개요 2026년 예산은 일반회계 35조 7244억원과 특별회계 4조 3333억원으로 편성됐다. 일반회계는 올해 34조 7398억원 대비 9846억원 증가, 특별회계는 올해 3조 9823억원 대비 3510억원이 증가했으며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 역점사업 편성 현황은 다음과 같다. ■ 미래 변화 대응을 위한 2026 경기도 브랜드 과제 추진 경기도는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노동 혁신, 기후·에너지 전환 등 미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핵심 브랜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 Grabody 플랫폼에 대한 라이선스, 연구 및 협업 계약에 대한 선불 지급 - 총 5,500만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했으며, 이 중 4,000만 원은 선불 지급, 1,500만 원은 자본 투자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 그라바디 플랫폼의 적응증 확장을 포함한 핵심 기술의 연구개발 가속화 서울, 대한민국 /PRNewswire=YONHAP/ -- 이중특이항체를 전문으로 하는 ABL 바이오(대표 이상훈)는 ABL 바이오가 Grabody 플랫폼의 라이선스, 연구 및 협력 계약에 대해 4천만 달러의 선불 지급금과 일라이릴리 앤 컴퍼니("릴리")로부터 1,500만 달러의 지분 투자를 받게 된다고 발표했다. ABL 바이오와 릴리는 현재 Grabody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치료법에 걸쳐 공동 연구 및 개발을 진행 중이다. 릴리와의 협력 강화와 병행하여, ABL 바이오는 새로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이중특이적 항체 플랫폼 '그라보디', 이중특이적 ADC, 이중 페이로드 ADC 등 핵심 기술의 연구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ABL 바이오의 대표 이상훈은 "HSR법을 포함한 관련 행정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ABL 바이오는 릴리로부터 선불 지급금과 지분 투자를 받게 된다.
‘행리단길’로 불리는 수원시 장안동·신풍동 일대가 ‘지역상생구역’에 지정된다. 지난해 8월 지역상권법 시행 이후 전국 최초의 사례다. 경기도는 최근 2025년 제1회 경기도 지역상권위원회를 열고 수원시가 신청한 수원시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 승인 안건을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상생구역에 지정되면 상생협약에 따른 임대료 인상 제한,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조세 감면, 융자 지원 등의 혜택이 있다. 행궁동 지역상생구역은 ‘행리단길’ 중심 장안동·신풍동 일원이다. 전체 면적 2만 9520㎡ 가운데 상업지역이 76%를 차지하고 있다. 지역상생구역이란 상권 활성화로 인해 임대료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거나 그런 우려가 있는 지역으로, 임대료 안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역을 말한다.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을 하되, 사전에 도지사의 승인을 받도록 한 제도다. 경기도는 이번 승인으로 지역상권 상생 정책이 제도적으로 본격 작동하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원안 의결과 함께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실효성 확보를 위해 권고사항을 함께 제시했다. 먼저, 지역상생구역 지정 시 부설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MUSSO)'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26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쏘'는 픽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론칭한 '무쏘' 픽업 통합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차명과 브랜드명을 동일하게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무쏘'는 KGM의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정통 오프로드 스타일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해 오리지널 픽업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화했다. 강인한 스퀘어 타입 프론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역동적인 측면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픽업 본연의 역동성을 더욱 강조한다. 여기에 전면 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아웃도어부터 도심 주행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그랜드 스타일'은 도심에 어울리는 웅장한 어반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KGM은 '무쏘'의 디자인 개발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도 함께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해당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ESG 특화 금융상품 '행운기부런 적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운기부런 적금'은 하나은행과 한국맥도날드의 생활금융 협력의 첫 결실로, 저축과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따뜻한 손님 참여 경험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적금 만기 시 손님이 선택한 일정 금액이 기부로 연계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손님은 저축을 통해 자산 형성의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저축의 성취를 나눔으로 확장할 수 있다. 기부금은 장기 치료가 필요한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로 전달된다. 하나은행은 손님의 기부 참여에 더해 나눔 실천에 동참한다. 손님이 적금 가입 시마다 좌당 1천원을 RMHC에 추가로 기부함으로써 손님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포용적 사회를 만들어가는 공동 기부 모델을 구현했다. 내년 1월 말까지 3만좌 한정으로 판매 예정인 '행운기부런 적금'의 계약기간은 6개월이며, 가입 가능금액은 매월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이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기부금 이체 우대 연 1.5% ▲하나 첫거래 우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