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경기 컬처패스’의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기존 2만5000원에서 최대 6만원으로 상향하고 지원 분야에 ‘도서’를 추가한다. 26일부터는 지역 제한 없이 CGV·롯데시네마, 교보문고 등 온라인 제휴처에서 컬처패스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도는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 컬처패스 혜택 구조를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 컬처패스는 영화·공연·전시·스포츠·숙박·액티비티·도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기도형 문화소비쿠폰 사업이다. 우선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를 기존 2만5000원에서 최대 6만 원 이내로 상향한다. 도민은 연간 누적 한도 내에서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에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분야별 지원 금액도 확대된다. 숙박 분야에는 3만원 할인 쿠폰 1종이 제공되며 공연과 영화는 각각 2종의 할인 쿠폰이 지원된다. 공연은 8000원과 2만원, 영화는 6000원과 1만원 할인 쿠폰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람 요금에 맞춰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전시·스포츠·액티비티·도서 분야에는 각각 1만원의 문화소비쿠폰이 제공된다. 할인 쿠폰은 실제 결제 금액에 맞게 선택·적용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규 신에너지차(NEV) 브랜드 레파스(LEPAS)는 전략적이고 지능적인 LEX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체리그룹(Chery Group)의 글로벌 기술 생태계를 집대성한 LEX는 차세대 NEV 플랫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차량 전반의 지능화에서 세대 간 도약을 이끈다. 완전히 새로워진 플랫폼과 아키텍처, 사용자 경험을 통해 LEX는 지능의 단절, 충전 불안, 내연기관과 전동화 간 전환의 불편 등 고질적인 사용자 불편을 직접 해결해 레파스가 새로운 우아한 라이프스타일(New Elegant Lifestyle)을 위한 선호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지능적 기반을 구축했다. 글로벌 NEV 산업이 새로운 경쟁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경쟁의 초점은 개별 성능 지표에서 전자•전기 아키텍처(EEA)와 전 시나리오 사용자 경험으로 이동하고 있다. LEX 플랫폼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탄생했다. 최신 EEA 5.1 전자•전기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듀얼 존•듀얼 센터 통합 솔루션을 채택해 하드웨어 표준화, 지속 가능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원활한 데이터 상호운용성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제공한다. 이 아키텍처는 지능형 콕핏, 지능형 주행, 파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VR 영화 제작자이자 교육자인 휴 호우(Hugh Hou)씨는 기가바이트(GIGABYTE) 스위트에서 이론이나 통제된 실험실 환경이 아닌 실제 제작 환경에서 몰입형 비디오가 어떻게 제작되는지를 보여주는 라이브 공간 컴퓨팅 시연을 진행했다. 이 세션은 참석자들에게 캡처부터 포스트 프로덕션, 최종 재생에 이르기까지 공간 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였다. 시연은 사전 렌더링된 콘텐츠에 의존하지 않고 전시회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실행됐다. 또한 상업적 XR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프로세스를 그대로 반영해 시스템 안정성 성능 일관성 및 열적 신뢰성에 대한 명확한 요구 사항을 제시했다. 이 체험은 참석자들이 메타 퀘스트(Meta Quest)와 애플 비전 프로(Apple Vision Pro)은 물론 신규 출시된 갤럭시 XR 헤드셋을 통해 2분 분량의 공간 영화 예고편을 시청하고 180도 시청 옵션을 추가로 제공하는 3D 태블릿 디스플레이를 함께 체험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실제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에 AI가 적용되는 방식 AI는 보여주기용 기술이 아닌 일상적인 편집
지능형 진단 분야의 글로벌 혁신 기업 오젤(Ozelle)이 올해 열리는 두바이 WHX Labs 2026(2월 10일~13일, 부스 S1.D58)에서 자사의 차세대 솔루션을 선보인다. 'AI × CBM: 차세대 CBM(AI x CBM: The Next-Generation of Complete Blood Morphology)'이라는 주제로 오젤은 진단 검사가 독립형 분석기를 넘어 실험실 수준의 정밀도와 실제 임상 환경 간의 격차를 해소하도록 설계된 지능형 시나리오 대응 솔루션으로 진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조할 예정이다. AI × CBM: 더 많이 보고, 더 스마트하게 진단.(See More. Diagnose Smarter.) 오젤의 AI 기반 CBM(Complete Blood Morphology)은 고해상도 이미징과 실시간 알고리즘 분석을 결합하여 혈액학 진단을 재정의한다. 이 시스템은 기존 수치 데이터를 넘어 NST, NSG, ALY, RET 등 다중 분류 세포를 식별하여 단 한 방울의 혈액으로도 조기 검출과 더 나은 임상적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올인원 검사: 시나리오 기반 유연한 검사 패널 이 솔루션은 혈액학, 생화학, 면역분석을 유지보수가 불필요한 단
수원특례시(이하 수원시)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신년음악회 ‘위풍당당! 2026!’을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김보미 수원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지휘를 맡고 수원시립합창단, 수원시립교향악단의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소리꾼 이봉근, 뮤지컬 배우 민우혁·정선아, 쇼콰이어그룹 하모나이즈가 특별출연해 클래식, 국악, 뮤지컬,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음악회는 경쾌하고 화려한 선율을 자랑하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을 수원시립교향악단의 풍성한 사운드에 수원시티발레단의 협연이 더해지는 역동적인 전개로펼쳐질 예정이다. 이후 소리꾼 이봉근과 수원시립합창단이 김영랑 시인의 시를 토대로 한 우효원 작곡가의 창작곡 ‘북’, 춘향가 대목 중 ‘사랑가’의 신분을 초월한 사랑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작곡가 지혜정의 편곡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정선아 그리고 하모나이즈의 함께하는 스페셜 무대도 준비될 예정이다. 공연 후반에는 수원시립합창단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팝과 가요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영화 ‘어바웃 타임’
경기도가 도내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세사기 방지 등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는 지난 22일 오후 도청 4층 율곡홀에서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회장, 김윤식 경기북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에는 경기도에서 직접 임명한 관리단 및 관계자 등 60명이 참석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실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가 주축이 되어 자율적으로 시장을 정화하기 위해 결성된 민관 합동 조직이다. 경기도 관리단 52명을 포함해 도내 31개 시·군에서 총 1000여명이 활동하게 된다. 경기도는 전세사기 방지를 위해 지난 2025년부터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임차인이 전세 계약을 할 때 공인중개사무소에서 전세 위험요인 설명, 임차인용 체크리스트 제공, 권리관계 확인, 특약사항 안내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도내 공인중개사 1만800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공인중개사무소가 제대로 안내를 하고 있는지 등의 모니터링을 중심으로 ▲부동산 불법행위 감시 ▲합동 지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정통 픽업 '무쏘' 출시와 함께 고객과의 브랜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AI 콘텐츠 공모전 '무쏘맨 AI 어워즈(MUSSOMAN AI AWARDS)'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무쏘맨을 활용한 AI 영상 콘텐츠'로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인공지능) 도구를 접목해 KGM 픽업 브랜드 '무쏘'의 캐릭터 '무쏘맨'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숏폼,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형태의 영상을 통해 무쏘 브랜드의 매력을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으며 AI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월 23일(금)부터 2월 19일(목)까지이며 수상작은 2월 24일(화)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방법은 무쏘맨 캐릭터 가이드라인에 맞춰 영상을 제작한 후 개인 SNS 계정에 해시태그(#KGM, #무쏘맨, #무쏘맨어워즈)와 함께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구글폼(https://forms.gle/Q8ovprmjsPJoDe2u7)을 통해 영상과 신청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캐릭터 가이드라인 및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KGM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탭 내 게시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조회수와 창의성 등을 기준으
인간은 항상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 묘책을 만들어 낸다. 필자가 좋아했던 ‘삼국지연의’에서 제갈량은 조조군의 100만 대군을 맞아 적벽에서 화계를 사용해 대승을 거뒀다. 어마어마한 적 앞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길을 찾아낸 것이다. 최근 용인시에 건설중인 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전력 공급 문제를 빌미삼아 정치권과 일부 지자체들에서 뒤흔들고 있다. 하지만 경기도 首長은 흔들리지 않고 말했다. “저에게는 아직 전력망 공급책이 있사옵니다.” 1420만 경기도민을 대표하는 김동연 지사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전력 문제를 한순간에 잠재울만한 묘책을 제시했다. 김 지사의 묘책을 경기도민들에게 소개해본다. [편집자주] ◆ 막대한 전력 공급 문제 실마리는? 용인·이천 ‘지방도 318호선’이 열쇠 “경기도가 지방도 318호선의 도로포장과 용지확보를 담당하고 한전은 도로 밑 부분에 전력망을 구축하는 공사를 공동으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SK하이닉스 일반산단의 전력문제를 해소해 줄 비밀의 열쇠는 새로 건설하는 ‘지방도 318호선’(신설+확장도로)다. 용인·이천을 통과하는 약 27.02km 구간인 ‘지방도 31
최근 용인시 반도체 건설현장에서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이 현장은 지난해 11월 노동자가 사망했고 이달 13일에도 철야 시간에 철근 작업을 하던 50대 하청업체 건설노동자가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2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용인시 소재 반도체 생산시설 공사 현장 하청업체 4개소에 대해 실시한 결과를 주 52시간 근로 한도 위반 및 휴일근로수당 미지급 등이 확인됐다. 실제 하청업체 4곳의 출역인원 1248명 중 66.3%인 총 827명이 1주당 연장근로 한도(12시간)를 초과해 근로하는 등 장시간 근로가 만연한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휴일근로수당 등 금품도 3700만원 미지급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연장근로 한도 위반에 대해 오는 28일까지 근로시간 개선 계획서 제출과 근태내역 확인 자료 등 실제 개선 결과를 오는 5월 8일까지 제출할 것을 명령했다. 고용노동부는 만약 개선이 되지 않은 경우에는 즉시 사법조치한다는 방침이다. 김영훈 장관은 “용인시 소재 반도체 생산시설 공사 현장에서는 장시간 노동에 일상적으로 노출되고 있는 노동자들의 과로
수원특례시(이하 수원시)가 홍콩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원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홍콩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투자유치설명회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홍콩무역발전국 패트릭 라우(Patrick Lau) 부사장, 앤드류 추이(Andrew Tsui) 부실장과 홍콩 현지 핀테크, 바이오, 인공지능(AI) 분야 첨단 기술 기업 25개사의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유치설명회에서 ㈜레이저발테크놀러지(레이저 장비), 타이드트론 바이오(바이오), 케어시아(인공지능 기반 바이오) 등 총 7개 기업이 수원시에 약 2만5000㎡, 4800만달러(705억원) 규모 투자의향서(LOI)를 전달했다. 시는 이번 홍콩 현지 투자유치설명회에 참석한 기업들과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며 수원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투자유치의향을 계속해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패트릭 라우 부사장은 “기술혁신과 공동성장을 위한 수원시와 홍콩의 협력이 더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홍콩 기업들이 수원경제자유구역의 성공을 이끌어갈 리딩기업이 돼 주길 바란다”며 “수원은 투자를 넘어 여러분의 성장과 도약의 여정에 동행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경제자유구역에 인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