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다음달 12일까지 ‘2026년 G스타 오디션(경기 창업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G스타 오디션은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가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 지원과 글로벌 진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거주 예비 창업자 및 도내 창업 3년 이내 기업에게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내 (예비)창업자들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2회 리그로 확대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예비·초기 리그’가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예비 및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위한 ‘도약 리그’가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면 상반기, 하빈기 2개 리그에 중복 지원할 수 있다. 도는 도약리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6월 중 별도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대회는 예선(서류 평가), 본선(발표 평가), 결선(현장 공개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결선 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된 3개 팀(기업)에게 총 20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도는 결선 진출팀에게 전문가 멘토링(액셀러레이팅)과 글로벌 스타트업 박람회 ‘경기 스타트업 서밋’ 부스 우선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최종 입상 팀에게는 스타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는 단독 사업시행자로서 최초로 조성한 신도시인 남양주 다산진건 공공주택지구가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최종 준공됐다고 4일 밝혔다. 다산 진건지구는 지난 2018년 6월 1단계 사업 준공 이후 단계별 준공을 거쳐 지난 2025년 12월 31일 자로 최종 사업 준공됐으며 이날 경기도 준공 공고로 마무리됐다.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 다산동 일원 약 475만㎡ 부지에 조성된 신도시로 진건 및 지금지구로 구성된다. 사업 초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다른 택지지구보다 빠르게 15년 만에 성공적으로 완성했으며 현재 인구 약 10만명이 거주하는 안정적인 도시로 탈바꿈했다. 다산신도시는 GH가 조성한 경기 남부의 ‘광교신도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핵심 거점도시로 자리 잡았다. 도시 곳곳에는 GH만의 차별화된 공간철학이 스며들어 있다. △다산 8경을 모티브로 한 ‘주민참여형 도시설계’ △공공임대주택 유휴공간을 커뮤니티 거점으로 활용한 ‘다산공간복지홈’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문화 복원 공간인 ‘경기 유니티’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GH는 사업 준공 이후에도 입주민의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지역환원사
경기도가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35개 농가를 선정해 1곳당 최대 2억5000만원 총 85억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축산악취 저감 컨설팅에 참여한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컨설팅 결과보고서를 토대로 농가별 악취 발생 원인과 축사 형태, 사육환경에 적합한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총 85억원(도비 12억7500만원, 시·군비 29억7500만원, 자부담 42억5000만원)을 투입해 시설 투자 여건 부족으로 컨설팅 이후에도 개선이 어려웠던 농가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악취 저감 대책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분야는 ▲축사·퇴비사 신·개축 및 밀폐 ▲악취저감 시설 설치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개보수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이 외에도 컨설팅 결과 악취 저감 효과가 명확히 인정되는 시설은 추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먼저 축사·퇴비사 신·개축 및 밀폐 분야에서는 개방형 축사의 밀폐를 위한 투명 방풍막, 단열 패널, 퇴비사 벽체·지붕 밀폐 등을 지원한다. 또한 악취저감 시설 설치 분야에서는 세정탑, 바이오필터 등 탈취·여과 설비를 비롯해 공기 정화시설, 내부 환기시설,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수산물을 사면 최대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는다. 경기도는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고 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최근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설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31개 시·군의 전통시장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되돌려 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이 3만4000원 이상이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이면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결제한 영수증을 환급행사부스로 가져가면 행사 담당자가 본인 확인을 한 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경기도 관계자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국내 수산물 소비 활성화, 체감 물가 안정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된다”며 “경기도민 전부가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수산물도 구매하시고 환급도 받아가시고 일석이조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이하 화성시)가 4개 일반구 체제를 공식 출범하며 인구 106만 대도시에 걸맞은 생활권 중심 행정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이로써 화성시는 인근 용인시보다도 먼저 4개구 체제를 완성하며 인구 100만명 메가급 도시의 화룡정점을 찍었다. 화성특례시는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만세구청 개청식을 열고 4개 구청 체제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4개 구청의 동시 출범은 전국 최초로 화성특례시는 기존 시청 중심의 행정체제에서 벗어나 생활권 중심의 행정 체제를 구축해 시민과 더 가까이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추미애·송옥주·권칠승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도·시의원, 일반구 출범 서포터즈,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4개 구청 체제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청식에서는 개청 선언,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 개청 기념영상 상영, 주요 내외빈 기념사 및 축사, 구청 출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및 치어리딩 공연, 현판 제막 및 기념 식수 등으로 구청 체제 출범의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2월 20일까지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3기’ 34개사를 모집한다. 도는 올해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3기를 대상으로 글로벌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과 투자사 네트워킹 지원을 강화해 투자 유치와 협력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제품·서비스의 시장 진입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탄소배출권 컨설팅, 전과정평가(LCA) 보고서 지원과 녹색산업 분류체계(택소노미) 지원 등 판로연계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기후관련 혁신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내 스타트업으로 오는 2월 20일 오후 6시까지 필요서류를 갖춰 온라인 신청(https://forms.gle/AL7A7pe4cUv9dHkv5)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2월말 예정으로 선정기업에는 성장 단계별 역량강화를 위해 총 10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술·제품 고도화 등 기업당 평균 4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도는 이를 통해 기업이 기술개발 완성도를 높여 글로벌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도는 2024년 1기, 2025년 2기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8
제57회 중국국제가구박람회(CIFF 광저우 2026)가 '연결•창조(CONNECT•CREATE)'를 주제로 오는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광저우에서 개최된다. 박람회의 핵심 부문인 오피스 및 상업 공간 전시회(Office and Commercial Space Exhibition)는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속 가능성을 핵심 의제로 내세울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의 목표는 지속 가능성 개념을 실질적인 상업 기회로 전환해 가치 공감과 비즈니스 혁신을 통한 산업 발전을 촉진하는 것이다. 전시회는 사무 환경, 사무용 의자, 공공 상업 공간 등 3대 핵심 분야를 고도화해 소재, 디자인, 공간 적용 전반에 걸친 친환경 실천을 보여주는 종합적인 그린 워크플레이스 모델을 선보인다. 사무 환경은 하이브리드 근무의 정착, 웰빙 중심의 생산성 강화, 변화를 주도하는 넷제로 산업법(Net-Zero Industry Act)에 따라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이번 전시회는 사람 중심, 저탄소, 디지털 통합 오피스 솔루션을 집중 조명하며 가구 및 관련 제품과 함께 헬스케어, 노인 요양, 스마트 오피스 응용 분야 등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도 함께 소개한다.
경기도가 이사철을 앞둔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자립준비청년(39세이하)이 거래가격 2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나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때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최대 30만원까지 전액 도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9월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 대상에 추가했다. 사회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따듯한 주거 사다리’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주택 계약 체결일 기준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아동복지법」에 따른 자립준비청년(39세이하)이며 계약일로부터 2년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경기부동산포털(gris.gg.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주민등록표 등본, 매매(임대차)계약서 사본
경기도는 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의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 지원사업 가입자를 모집한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자산형성 지원사업은 참여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매칭 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제도다. 근로를 지속하는 저소득층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자활 지원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가구로 소득 기준 등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세부 자격 요건은 사업 유형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희망저축계좌1은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 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40% 이하인 가구로 가구원 중 일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가입 기간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고 근로활동을 지속한 후 3년 만기 시 생계․의료 수급에서 벗어나면 본인 저축액(360만원)과 월 30만원씩 적립된 근로소득 장려금을 포함한 1440만원과 이자 및 정책별 추가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2는 일하는 주거·교육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 가구가 3년 동안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고 근로활동을 지속하며 자립역량교육을 이수 지원금 사용 용도를 증빙하면 본인 저
수원특례시(이하 수원시)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벽 없는 키오스크’를 전면 시행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최근 개정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장벽 없는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공공과 민간에서 키오스크(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운영하는 경우 접근성 검증 기준을 충족하는 기기를 사용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장치를 갖춰야 한다. 이에 따라 시는 제도 시행에 발맞춰 민원 발급용 키오스크를 시청에 3대를 각 구·동 행정복지센터에 85대 설치했다. 시는 현장 여건에 맞춘 맞춤형 홍보도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시는 바닥면적 50㎡미만의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소상공인 사업장, 테이블 주문형 소형제품 설치 현장은 고가의 장비를 교체하는 대신 직원 호출벨 설치와 응대 교육으로 법적 의무를 충족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대규모 점포에는 인증된 기기와 음성 안내 장치 확보에 중점을 둔 홍보를 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키오스크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장애인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디